미국의 정치와 경제, 학술분야 등 여론 지도층이 가장 선호하는 언론 매체는 뉴욕 타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 조사기관 애드스 앤 모건이 지난 5∼6월 각계 인사 1776명을 대상으로 신문과 잡지, TV 프로그램의 구독과 시청률을 비교 조사한 결과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순으로 제일 많이 읽히는 것으로 밝혀졌다.
4위는 NBC TV의 이브닝 뉴스, 5위에는 지리정보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꼽혔다.
이들 각계 지도층에 대해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매체는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스로 드러났고 그 다음이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순이었다.
특히 영향력이 강한 미디어의 경우 상위 10위까지 활자 매체가 차지했다.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보도에선 공영방송 PBS 프로그램 워싱턴 위크가 1위로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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