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김병영 대표이사 선임

산업 / 문혜원 / 2019-10-30 15:45:57
김병영 대표이사 [사진 = BNK투자증권]
김병영 대표이사 [사진 = BNK투자증권]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BNK투자증권은 30일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병영 전 KB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병영 신임대표는 1960년생으로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동방페레그린증권 지점장, 현대증권 영업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Retail 및 WM부문 총괄 전무, 경영서비스 총괄 임원을 거쳤다.


이후 현대증권과 KB증권 합병 이후 통합 KB증권에서 경영관리부문 부사장직을 2018년까지 역임했다. 올해 1월부터는 KB금융그룹 계열사 KB저축은행에서 영업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었다.


BNK투자증권은 김 신임대표가 현대증권 및 KB증권에서 영업총괄과 경영총괄 임원을 역임하며 회사 경영전반에 관한 다양한 직무 경험을 보유한 증권전문가라고 평가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영업력 강화뿐만 아니라 내부관리역량 강화 등 회사의 성장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대증권과 KB증권의 합병, 금융지주 계열의 증권사 및 저축은행 경험을 살려 BNK투자증권을 BNK금융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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