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송혜교 이어 장근석 탈세 혐의로 조사 중

문화·라이프 / 유명환 / 2014-09-02 09:11:25
해외서 받은 출연료 국내에 밀반입
▲ 서울지방국세청은 배우 장근석의 탈루 정황을 포착했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최근 송혜교의 탈세 논란이 불거진지 2주만에 다시 장근석이 탈세 논란에 휘말렸다.


2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6월 검찰로부터 장씨 등 유명 연예인들의 해외 진출을 담당하는 H기획사의 역외탈세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넘겨받아 탈세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H사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대표 장모씨가 일부 한류 스타들과 계약을 맺고 중국 내 콘서트와 광고출연, 각종 행사 등 섭외를 담당하면서 받은 출연료와 수수료 가운데 상당액을 밀반입한 혐의도 함께 조사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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