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튼 등 누드 사진 해킹

문화라이프 / 이규빈 / 2014-09-01 16:07:10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할리우드 배우와 모델,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등 슈퍼스타들의 누드 사진이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해커에 의한 고의적인 해킹으로 인한 사고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8월 31일 미국의 주요 외신들은 한 해커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해킹하여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누드 사진을 대거 유출해 갔으며 사진 뿐 아니라 비디오도 확보한 것으로 보도했다.
해킹 피해자는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케이트 업튼, 아리아나 그란데, 레이디 실비, 빅토리아 저스티스 등이며, 케이트 업튼은 연인인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함께 나체로 있는 사진 등을 유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확보한 해커는 여러 경로를 통해 사진과 비디오 등을 판매하려 하는 것으로 보도됐으며, 제니퍼 로렌스는 노출된 사진이 본인이 맞다고 인정하며, 이에 대해 명백한 사생활 침해로, 검찰 조사를 통해 맞대응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반면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유출된 사진과 관련하여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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