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1일 서울 본사에서 예보 임직원과 금융권 노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규직.비정규직 통합노조 출범식'을 가졌다.
기존 예보 노조는 정규직으로만 구성돼 있었지만 지난해 11월 조합원 투표를 통해 비정규직(별정직)의 정규직 노조 가입이 승인됐다.
예보의 비정규직 직원은 210여명으로 전체 직원(630여명)의 30% 수준이다. 한편 예보는 이날 출범식에서 암으로 투병 중인 정동우 검사역(별정직)에게 전 직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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