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가 내년 중소기업과 개인 PC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한국HP 퍼스널 시스템그룹은 전체 PC시장에서 3분기까지 3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중소·중견기업(SMB)시장에서 노트북PC와 데스크탑PC 분야 모두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SMB시장에서 올 1분기 부터 현재까지 1위 자리를 굳힐 수 있었던 것은 2004년에 시작한 SMB 다이렉트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SMB 고객의 재원 문제를 고려한 업계 최초로 리스 도입, 세분화된 시장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을 PC에 탑재한 맞춤형 PC 출시 등 다양한 차별화된 전략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HP는 크게 제품과 시장에 대한 핵심 전략 발표와 함께 내년 PC시장 트렌드를 전망했다.
PC가 더 이상 사무용 기기가 아니라 TV와 같은 대중화 된 디지털 기기가 되면서 성능은 물론 각각의 개인이 원하는 기호와 느낌을 자극 할 수 있는 디자인과 감성적인 기능을 제품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HP는 2007년에도 PC의 디자인과 감성적인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혁신적인 기술을 제품에 반영하고, 고객들이 이런 혁신적인 기술로 보다 편하고 쉽게 그들의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빠르게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혁신적인 PC 액세서리를 제공하여 PC를 보다 폭 넓고 다양하게 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용 시장에서 중소기업시장의 시장 성장률이 대기업 시장의 시장 성장률보다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한국HP는 중소기업 시장의 리더로써 중소기업 고객이 원하는 파이낸싱, 솔루션, IT 컨설팅 등 다양한 IT 솔루션을 PC에 접목해 중소기업 시장의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HP 관계자는 " '다시 찾은 나만의 컴퓨터'라는 통합 마케팅 캠페인 진행, 스타일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신의 기술을 빠르게 제품에 적용해 개인 소비자들의 HP에 대한 고객의 경험을 꾸준히 개선할 것"이라며 "HP가 PC 업계에서 디자인과 기술부분에 있어 선도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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