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 입맛도 사라지기 마련이다. 이에 다양한 이색음식들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브랜드들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오리엔탈외식전문점 ‘오리스’(www.orice.co.kr)는 베트남 쌀국수, 인도 커리전문점에 국한됐던 트렌드에서 한 단계 진화해 보다 다양한 국가의 대표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동남아 음식은 향신료가 강해 거부감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 소스 개발을 통해 한국적인 맛을 구현했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로 미니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웰빙시대에 발맞춰 다이어트형 식재료를 선별하는 등 여성고객을 겨냥했다.

오리엔탈 누들&라이스전문점 ‘라이스스토리’(www.ricestory.net)도 합리적인 가격의 오리엔탈 메뉴를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물김치볶음밥, 해물탕면 등 기본 인기메뉴부터 해물칠리볶음밥(타이풍 해물볶음밥), 큐슈짬뽕(얼큰한 퓨전짬뽕), 규동 등 다양한 퓨전 동남아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자체 특제소스 개발로 맛에 퀄리티를 높였으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스티지 외식현상을 이끌고 있다.
일본철판요리전문점 ‘오코노미 벙커21’은 히로시마·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부터 철판테리야끼, 치킨철판구이, 모둠스테이크 등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정통 일본식 철판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도 4000원부터 1만6000원의 저렴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데판야끼 바 및 홀 테이블 철판에서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고객들은 철판요리의 향연을 직접 만끽할 수도 있다.
오코노미 벙커21은 기존의 일본 철판요리를 흉내 내던 수준에서 벗어나 현지 기업체와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소스를 직접 공급받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은 직접 일본을 방문, 현지 교육을 통해 일본 본토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 저변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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