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공개

산업 / 신유림 / 2020-06-23 11:20:23
사전 예약 참가자에게 한정판 카카오톡 이모티콘 및 인게임 아이템 선물
공식 브랜드 페이지 및 플레이 장면을 담은 프로모션 영상 공개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23일 미국 개발사 콩스튜디오(대표 원(Won))가 개발한 레트로풍 탐험형 RPG ‘가디언 테일즈’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국내 출시를 앞둔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는 점령당한 왕국을 구하기 위한 ‘가디언’들의 판타지 모험을 콘셉트로 한 게임으로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그래픽, 길드 보스 레이드 및 실시간 일대일 대전, 전투 외에 영웅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특히 올 상반기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북미 지역에 사전 실시한 소프트 런칭에서 애플 앱스토어 평점 평균 4.9 이상을 유지하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디언 테일즈의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가디언 테일즈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한정판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인게임 재화를 선물하고 게임 출시 후에 이용할 수 있는 ‘왕실기사’ 혹은 ‘장미기사’ 코스튬 중 1종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친구 초대 이벤트와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추가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


아울러, 사전 예약 시작과 함께 브랜드 페이지와 신규 프로모션 영상도 공개한다. 이용자들은 브랜드페이지와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가디언 테일즈의 스토리와 그래픽, 플레이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LF푸드, 500억 M&A 뒤 ‘한반12’ 키운다…HMR 수익화 시험대

    LF푸드, 500억 M&A 뒤 ‘한반12’ 키운다…HMR 수익화 시험대

    LF푸드가 지난해 제조 역량을 강화한 데 이어 프리미엄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한반12’를 전면 개편했다. 식자재 소싱과 소스·면·육가공 제조 능력을 소비자 제품에 결합하고 판매망까지 넓혀 B2B에서 쌓은 경쟁력을 B2C 매출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LF푸드는 한반12에 신제품 4종을 추가해 총 12종의 제품군을 구축했다.

    2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자동차보험료 정합성 검증 기술 특허 취득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자동차보험료 정합성 검증 기술 특허 취득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보험료와 실제 보험료 간 오차를 자동으로 검증하는 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시 보험료 정합성을 검증하는 기능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보험 영업 현장에서는 설계사(FP)들이 여러 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를 한 번에 조회·비교하는 ‘비교견

    3
    [발행인 칼럼] 금융권, 모두 수도권에 남겨라…흩어놓는 순간 경쟁력도 흩어진다

    [발행인 칼럼] 금융권, 모두 수도권에 남겨라…흩어놓는 순간 경쟁력도 흩어진다

    금융 관련 핵심 기관은 수도권에 남겨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물론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예금보험공사까지 마찬가지다. 지역균형발전이 중요하다고 해서 금융산업의 핵심 기능까지 전국에 나눠놓는 것은 균형발전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의 분산이다.정부는 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하면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우선 이전 대상으로 제시

    4
    롯데·HD현대, H&L 1.2조 증자 추진…NCC 110만t 멈춘 뒤 승부는 원가

    롯데·HD현대, H&L 1.2조 증자 추진…NCC 110만t 멈춘 뒤 승부는 원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석유화학 설비를 줄이면서 통합법인에 1조2000억원의 자본을 추가 투입한다. 그러나 H&L어드밴스드가 수익성을 회복할 핵심 수단은 가격 인상이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부 주요 제품에 5년간 가격·공급 제한을 부과했기 때문이다. 남은 설비의 가동률을 높이고 정유공정과 원료를 연결해 생산비를 어떻게 낮추는지가 국내 석유

    5
    [데스크 칼럼] 금감원 서울에 남겨라…그게 진짜 지역균형발전

    [데스크 칼럼] 금감원 서울에 남겨라…그게 진짜 지역균형발전

    금융감독원은 서울에 남아야 한다. 지역균형발전은 기관을 지역별로 나눠 갖는 일이 아니다. 산업과 기관의 기능을 가장 효율적인 곳에 배치하는 일이다. 이전한 기관 숫자보다 그 결정이 10년, 20년 뒤 국가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금감원은 대표적인 현장 감독기관이다. 은행과 금융지주,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의 건전성과 영업행위를 들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