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무더위, 냉각 테이블로 입맛 잡는다

산업1 / 박태석 / 2012-05-17 16:00:40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소비자들의 입맛도 지쳐가고 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는 사자성어가 있기는 하지만 결국 무더위에 소비자들은 시원함을 찾기 마련이다.
팥빙수, 물냉면 등 시원함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애주가들의 1순위는 단연 맥주다. 그러나 날씨가 무더운 만큼 맥주의 시원함이 오래가지 못해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다.

(주)가르텐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가르텐 호프&레스트’, ‘사도시’, ‘치킨퐁’ 등 브랜드마다 콘셉트에 맞는 냉각테이블 및 아이스잔 등을 개발해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 입맛을 끌어당겼다. (주)가르텐은 다양한 냉각장치 개발을 통한 특허출원으로 차별화 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호프전문점 ‘가르텐 호프&레스트’(www.garten.co.kr)는 냉각테이블로 생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4℃를 유지하도록 했다. 또 자체 개발한 아이스잔은 생맥주와 공기간 접촉면을 최소화해 산화가 최대한 억제되도록 하여 생맥주 본래의 맛을 장시간 동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스잔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는 더했으며, 아이스 피쳐는 안에 냉각봉이 있어 최대 –20℃의 냉기를 생맥주에 직접 전달해 맥주의 신선한 맛이 유지되도록 했다.
또 다양한 안주 메뉴를 직영매장과 동일한 식자재를 반제품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해 어느 가맹점에서든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 전문 프랜차이즈 ‘사도시’(www.sadosi.co.kr)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 냉각테이블과 회 전용 냉각접시로 회의 신선도를 장시간 유지되도록 했다.
직접 개발한 회 냉각테이블로 회를 최적의 온도 4℃로 유지해 시간이 지나도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즐길 수 있다. 테이블마다 온도 유지 홈이 있고 여기에 특수 제작된 회 접시를 끼우면 장시간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다. 또 회세절기, 박피기, 초밥기 등을 이용한 장비 고급화로 기술 집약형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샐러드바 구성으로 다양한 샐러드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도록 했다.
오븐구이치킨전문점 ‘치킨퐁’(www.phong.co.kr)은 매장내 냉각테이블을 구비함은 물론, 자체 개발한 배달용 냉각기로 김이 빠지지 않은 생맥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생맥주의 경우 배달시 김이 빠지고 시원함이 반감되는 아쉬움을 해소해 집에서도 최상의 치맥(치킨+맥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외국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던 오븐기를 순수 국내기술로 열풍 컨벡션 오븐기를 자체개발해 맛의 품질을 높였다. 열풍컨벡션은 열풍으로 닭을 익히는 방식으로 기름기는 말끔히 제거되고 수분이 그대로 보존돼 겉은 바삭하고 고소하면서도 속은 육즙이 그대로 보존되어 촉촉한 맛을 내도록 한다.
또 누드오븐치킨은 흑마늘로 염지하고 트랜스 지방을 없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베이크치킨은 천연곡물을 재료로 한 파우더를 입혀 치킨의 바삭함을 그대로 살렸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