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5주년 KB손보 양종희 사장 “고객 삶의 동반자 될 것”

산업 / 김효조 / 2020-06-24 16:10:27
코로나19 여파…비대면 ‘랜선 출범 기념식’ 진행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아직도 출범 당시의 두근거림이 생생한데 벌써 5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향후 KB손해보험이 고객의 삶 매 순간마다 함께하며 즐거운 삶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하겠다.”


24일 KB손해보험이 출범5주년을 맞았다.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출범 기념식에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15년 6월 24일 KB금융그룹에 편입돼 12번 째 계열사로서 새롭게 출발한 KB손해보험은 출범 후 매년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기존의 대면 행사 방식을 벗어나 임직원들이 온라인으로 기념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의 ‘랜선 출범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양 사장과 직원들이 함께 출연해 특별하게 제작된 ‘지나온 5년, 나아갈 10년’이라는 주제의 영상 콘텐츠를 전 임직원이 온라인을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양 사장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경북지역의 구미지역단 영업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통해 격려 인사를 했다. 또 직원 가족과 긴급출동 매니저 등 KB손해보험과 함께해 온 다양한 구성원들과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며 출범 후 꾸준히 추구해 온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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