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은 지난 15일 증권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적립금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이후 11개월만이다.
퇴직연금 사업초기부터 업계 선두를 유지해 온 대우증권은 현재 70개 업체, 5860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약 102억원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유치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연금제도 설계와 연금자산 운용능력 등에 대한 평가에서 증권회사만의 장점인 다양한 투자 컨설팅 및 상품 제시, 뛰어난 리서치능력을 바탕으로 한 자산운용 성과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여타 금융기관들과 차별화된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대우증권 신탁연금부 김호범 부장은 "이번 적립금 100억원 돌파는 계열사간의 교환영업 없이 대우증권의 자체 능력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증권회사로서의 차별화된 컨설팅 및 운용능력을 적극 활용해 퇴직연금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14개 공기업의 퇴직연금 사업자 선정에서도 전체 금융기관 중 최대인 농촌공사 등 4개사에서 컨설팅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