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지난 1일 국내 최초의 다이렉트 뱅킹 서비스인 'HSBC 다이렉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SBC 다이렉트는 인터넷, 전화와 같은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제공되는 신개념 뱅킹 서비스로 고객들은 365일 24시간 쉽고 편리하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효율적인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운영, 절감된 비용을 높은 이자율 및 실질적인 혜택으로 제공하키로 해, 일반 저축예금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인 연 3.5%의 이자율을 제공할 예정이다.
HSBC은행 사이먼 쿠퍼 (Simon Cooper) 행장은 "HSBC 다이렉트는 한국 HSBC 및 전 은행권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HSBC 다이렉트는 단순한 온라인 뱅킹 서비스가 아니라, 다이렉트 채널을 사용하는 새로운 모델이며, 간단하고, 투명하며,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금융 상품을 요구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개념 은행 서비스"라고밝혔다.
HSBC 아태지역 대표 겸 최고경영자인 마이클 스미스 (Michael Smith)는 "한국은 인터넷 보급률이 매우 높고, 국민들의 저축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HSBC 다이렉트의 이상적인 시장"이라면서 "HSBC 다이렉트를 통해 한국에서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면서 자생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SBC 다이렉트는 이미 영국과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9월에는 대만에서 출시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HSBC 다이렉트 홈페이지 (www.hsbcdirect.co.kr)를 방문하거나 HSBC 다이렉트 콜센터 (1544-3311)로 하면 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