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자녀사랑 외화로유학적금’ 사은행사

산업 / 황지혜 / 2007-01-29 00:00:00
신규가입 고객 대상 0.2% 추가금리 제공

외환은행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29일부터 2월말까지 ‘자녀사랑 외화로유학적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외환은행이 지난해 6월에 국내은행 최초로 도입한 외화적금 상품인 ‘자녀사랑 외화로유학적금’은 유학생, 어학연수생 뿐만 아니라 유학을 희망하는 잠재 유학생 및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중에 이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금리에 0.2%를 추가로 지급하며(일본 엔화는 우대금리 없음), 신규가입 고객중 평균 잔액이 1000불 이상인 고객중 50명을 추첨해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돼지 휴대폰고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율의 변동성에 따른 환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외화를 분할매입해 적금을 가입하면 미 달러화 금리 변동에도 불구하고 가입시점의 고금리를 만기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이밖에도 △연이율 4.9% ~ 5.1% 수준의 고금리 △적립일, 적립횟수에 대해 제한이 없는 자유적립 외화적금 △만기전 5회까지 분할인출 가능해 요구불예금과 유사한 유동성 상품

△초중고등학생이 가입하거나 적금기간중 유학경비 송금시 우대금리 및 환율, 송금수수료 우대혜택 △통장 명칭을 자유롭게 정하여 본인의 꿈과 자녀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등 장점을 가지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화 실수요자의 경우 환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외화를 분할 매수하여 고금리의 외화적금에 수시로 적립하는 것이 손쉬운 환테크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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