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골프 코리아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007년에 착용할 새로운 골프화인 'SP-8 TW 투어'를 출시한다.
부드러운 고급 천연 가죽 소재로 클래식한 정통 골프화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SP-8 TW 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2007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나이키 골프의 혁신적 기술인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을 골프화 밑창에 적용한 것.
파워 플랫폼이란 나이키 파워 채널(Nike Power Channel) 시스템을 도입, 골프 스윙 시 발의 특정 부분들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임팩트 시에 최대의 파워를 낼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SP-8 TW 투어는 타이거 우즈와 로우 핸디캡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연구, 개발되었다.
고속 카메라를 사용해 밑창이 지면에 가하는 압력, 지면과 접촉하는 면적, 스윙 동안 지면에 가해지는 힘, 발이 신발에 가하는 압력 등을 측정해 발 안쪽이 지면에 오래 머무르면서 지면을 더욱 강하게 밀어내 스윙에 더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골프화의 밑창은 임팩트 시 지면으로부터 발이 하나의 판으로 들리게 되나, 나이키의 파워 채널 기술이 사용된 'SP-8 TW 투어'는 발 안쪽의 푸쉬 플레이트(Medial Push Plate)가 밑창의 다른 부분으로부터 독립적으로 구부러져 발이 지면에 최대한 오래 닿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골퍼의 발은 임팩트 시에 보다 강한 파워를 낼 수 있다.
파워 플랫폼의 발 앞 부분 유연홈(Forefoot Flex Channel)은 골퍼가 코스를 걷는 동안 어떤 지면 상태에서도 발이 맨발 상태와 유사한 유연성을 갖도록 해주며, 나이키 파워 채널(Nike Power Channel)은 발의 균형과 자연스러운 무게 이동, 임팩트를 위한 강한 푸쉬(Push)가 가능하도록 해 준다.
또한 'SP-8 TW 투어'는 지면을 훼손하지 않는 돌기와 힐 플레이트(Heel Plate)를 통해 견지력을 향상시켰다.
스콜피온 스파이크(Champ™ Q-lok Scorpion Stinger Spikes)는 발의 회전 동작을 컨트롤해 골퍼의 발이 항상 중심을 잡고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한다.
'SP-8 TW 투어'는 기존 'SP-7.5 TW 투어'와 같이 나이키 독점의 워터 쉴드 플러스(Water Shield Plus) 방수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로부터 습기를 막아주는 동시에 습기를 밖으로 방출시켜 발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포론(Poron) 안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주며 신발 안창의 안티 슬립 라미네이트 (Anti-Slip Laminate)는 발이 신발 안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SP-8 TW 투어' 모델은 클래식한 느낌을 한껏 살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메인 컬러로 출시된다. 소비자가격 28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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