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송금 받는 마감 시간을 2시간 30분 정도 연장한다.
현대해상은 당일 보험금을 받지 못해 업무처리가 지연된다고 판단, 보험금 마감시간을 현재 오후 3시 30분에서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마감시간 이후의 보험금 요청은 특별한 경우에만 경리직원이 은행에 직접 가서 입금한다거나 다음날 입금한 것이 일반적이었다.
기업은행업무(Firm Banking) 시스템을 개선하고 이같이 운영하기로 결정한 현대해상 보상지원부 홍성태 부장은 "마감시간 후에도 보험금을 받으려는 가입자가 많다"며 "지금껏 기업은행업무의 시간 제한으로 보험금을 당일 받지 못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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