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설 연휴, 단거리 여행으로 알차게

산업 / 장해리 / 2007-01-24 00:00:00
롯데관광, 설 연휴 해외 여행지 추천 홍콩, 일본 등 가까운 아시아권 인기

올해는 모든 국경일이 주중에 끼여 있어 실상, 작년과 같은 연휴를 즐기기는 어렵다.

유일한 연휴는 다가오는 설 연휴 3일과 추석 연휴 5일 뿐. 올해 설 연휴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짧아 유럽이나 미주 등 장거리 노선보다는 동남아나 중국, 일본 등 짧게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지역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롯데관광(www.lottetour.com)은 홍콩, 대만, 일본 구정특선 상품 3가지를 추천했다.

첫 번째 지역은 관광대국 홍콩.

'홍콩 3일+자유시간 하루 더' 상품은 2월 16일(금) 21시경 출발, 19일(월) 17시경에 도착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연인이나 친구들과의 연휴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홍콩에서의 종일 일정 중 하루는 관광을, 하루는 자유시간을 갖는 상품.

동양 최대의테마파크인 오션파크와 홍콩역사박물관, 야시장 등을 관광하고, 홍콩의 명물인 '피크트램' 탑승하여 빅토리아 산 정상에서 백만불 야경을 감상하고, 다음 날은 쇼핑과 관광 등 자유시간을 가지게 된다.

대한항공 이용, 점보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몽콕 야시장 옵션, 가이드 팁을 포함하고 자유여행 일정 시 비용과 개인경비는 불포함한다. 가격은 1,049,000원

두 번째 지역은 대만.

'대만,화련,야류+노천온천4일' 상품은 2월 16일(금) 20시 출발하여 19일(월) 23시경 도착하는 일정이다.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세계에서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타이페이 101빌딩 전망대 관람과 샤브샤브, 몽골리안 바베큐, 사천요리의 특식 3회를 포함한다.

세계 5대 박물관의 하나인 국립고궁박물관과 세계7대 절경과 기암괴석, 협곡으로 이루어진 화련국립공원, 야류해양공원 등을 관광하며, 최고의 천연수질과 아름다운 녹림을 자랑하는 양명산 노천유황온천에서 야외 온천욕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푼다.

가이드팁, 선택관광 및 개인비용은 불포함. 가격은 849,000원

끝으로 일본을 꼽을 수 있다.

'동경, 하코네, 후지산 3일' 상품은 2월 16일(금) 19시경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18일(일) 23시경 도착하는 일정으로 일본의 심장부인 동경과 상징인 후지산을 관광한다.

후지산(3,776M) 관광 시 가능한 한 해발 2,305M의중턱에 위치한 5합목까지 올라가되, 기상악화 시에는 후지산에서 경관이 제일 좋기로 유명한 오시노핫카이에 오른다.

또한, 지표에서 유황가스가 끓어오르고 온천에서 익혀낸 검은 달걀로 유명한 오와쿠다니 관광도 빠뜨릴 수 없다.

다음날은 신도청 전망대에 올라 동경 시내를 한 눈에 감상하며, 일본 최대의 전자상가가 밀집된 아키하바라, 일본 전통문화의 향기가 남아있는 아사쿠사, 도쿄 베이의 명물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 등 각종 볼거리와 쇼핑센터가 펼쳐진 오다이바 등을 관광 후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한다.

아시아나 항공 이용, 전 일정 준특급호텔에 숙박하며 가이드팁은 불포함. 가격은 899,000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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