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지난 22일 본점 강당에서 중장기 경영혁신운동인 'VISION 2010' 선포식을 개최했다.
'VISION 2010'은 '고객과 함께하는 일류 해양수산은행'이란 장기비젼을 달성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경영혁신운동의 완결판으로 2010년에는 총자산 24조원, 당기순이익 2,100억원을 목표로 △고객만족 경영 △효율성 극대화 △해양수산금융 활성화 △협동은행 가치 실현을 담고 있다.
또한 2007~2008년에는 VISION 2010의 세부계획의 일환으로 'BLUE I 0708'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장병구 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은 그동안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놀랄만한 성과를 이룩하였지만 향후 금융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어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경영혁신을 통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서는 여성 4인조 전자현악그룹 “S.O.M.E."의 opening 공연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영상물 상영, 향후 추진계획 프리젠테이션, 임직원의 사진으로 모자이크한 슬로건 액자를 직원대표가 장병구 은행장에게 전달하는 등 임직원들의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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