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재단, 지역사회 사각지대 보듬는다.

산업 / 토요경제신문 / 2020-07-23 08:52:08
박차훈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왼쪽에서부터 다섯 번째)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차량 전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왼쪽에서부터 다섯 번째)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차량 전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토요경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지난 17일 10시 30분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G희망나눔 노인복지시설 지원사업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MG새마을금고 재단은 노인복지시설 이용 노인들의 이동편의성과 의료접근성을 돕기 위해 2019년에 이어 전국의 복지시설 5곳에 승합차를 지원했으며, 차량을 지원받은 5곳의 복지기관은 각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자동차가 꼭 필요하거나 교체 시점이 다가온 곳으로 선정했다.


MG새마을금고 재단 박차훈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노인분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이 많은 위협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지원한 차량이 해당 시설의 원활한 업무 수행 및 어르신들의 편하고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새마을금고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자원봉사활동, MG희망나눔 금융교실, 장학지원, 전통시장 살리기 등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사회활동을 했다.


다만, 지역금고 단위로 진행되는 사업 비중이 높아, 활동규모에 비해 파급효과가 미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이에 따라 중앙회는 새마을 금고의 사회공헌 역량을 ‘MG새마을금고재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양극화 해소 등 단위 새마을금고 차원에서 나서기 어려운 사회적인 문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출연한 공익재단으로 2020년 현재 500억여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전문재단’이라는 설립이념 실현을 위해 위기이웃 문제해결, 청소년 사회진출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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