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미건설, ‘동해 모닝파크 더퍼스트’ 임대 425가구 분양

산업 / 최정우 / 2020-07-17 10:09:00
주택소유·청약통장 보유 관계없이 19세이상 청약 가능
지하 1층~지상 20층, 7개동 중·소형 위주로 구성
△ 사진은 석미건설이 분양하는 ‘동해 모닝파크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조감도(사진=석미건설 제공).
△ 사진은 석미건설이 분양하는 ‘동해 모닝파크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조감도(사진=석미건설 제공).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민간 임대주택 전문회사 석미건설(대표 심광일)이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에 ‘동해 모닝파크 더퍼스트’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동해 모닝파크 더퍼스트는 동해시 이도동 109-4번지 일대에 건립중 임대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20층 7개동이다. 전용 54㎡~84㎡형 425가구로 구성된다. 동해 모닝파크 더퍼스트는 주택소유·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다.


석미건설은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계와 시스템을 접목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하고 4베이를 비롯한 다양한 설계를 적용했다.


교육시설로는 북평고와 광희고를 비롯한 초·중·고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북삼지구를 통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편의시설로는 키즈플레이룸, 맘스라운지, 베이비존,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시설 및 단지내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지는 동해시의 새 주거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북삼·이도지구에 위치해 직주근접성 및 주거 쾌적성이 양호하다.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에 자리 잡았다. 단지 남측으로 심재산이 위치해 있으며 북측으로는 전천이 흐른다.


석미건설 이철수 분양팀장은 “8년 임대의무기간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으로 안전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합리적인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8년간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1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이날 부터 오는 20일까지 4일간 청약접수를 받는다.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동해시 이도동 283-2번지 이원4거리 일원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상반기 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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