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협업플랫폼 채택

산업 / 신유림 / 2020-07-13 14:43:48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 및 행정 업무 수행 지원
SaaS 보안 인증 획득으로 공공 부처 및 기관에 안정적 서비스 제공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NHN(대표 정우진)이 서비스하는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TOAST Workplace Dooray!)’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의 협업 플랫폼으로 채택돼 서비스 공급을 완료했다.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 업무 수행이 가능하면서 업무 협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 올인원(All-In-One)협업 플랫폼이다.


13일 NHN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NHN은 ETRI에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의 업무 이력 관리 시스템인 프로젝트와 메일 서비스를 공급하며 ETRI가 활용하던 기존 시스템과 연동 및 메일 데이터 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ETRI의 연구, 행정 등 모든 업무수행 과정과 결과의 축적, 공유 등이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를 통한 클라우드 기반에서 수행된다.


NHN은 다양한 PC환경 및 모바일 서비스의 고도화 등에 역량을 발휘해 ETRI가 20년 이상 축적한 메일 데이터의 안전한 이관과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메신저 영상회의 등 비대면 협업환경은 코로나19 환경에서 지속적 연구업무 수행을 위한 툴로 활용되고 있다.


ETRI 관계자는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는 정부의 SaaS 보안 인증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업무 중심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높은 업무 효율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창열 NHN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은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는 클라우드 환경의 SaaS 형태로 제공돼 고객사의 인프라 자원 관리가 필요치않아 별도의 업데이트 과정 없이 업무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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