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250ml 소용량 ‘미니캔’ TV 광고 선봬

산업 / 김자혜 / 2018-10-12 17:31:56
여성소비자 겨냥..."빨리 시원해지고 끝까지 신선하다" 특장점 강조
<사진=오비맥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오비맥주(대표 고동우)가 카스의 신선함을 한입에 즐길 수 있는 250ml 소용량 ‘미니캔’을 주제로 한 TV 광고를 13일부터 선보인다.


카스 ‘미니캔’은 언제든지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적은 용량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난 7월 출시 후 소비자 편의성 제고와 함께 용량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얻으며 가볍게 음주를 즐기는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TV 광고는 250ml 소용량 캔 제품이라 대용량의 캔이나 병, 페트 재질의 맥주보다 쉽게 차가워지고 개봉 후에도 끝까지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캔’의 특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 ‘작은 주먹이 더 빠르다’는 코멘트와 함께 ‘작은 캔은 더 빨리 시원해진다’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카스 ‘미니캔’은 점차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로 인해 대용량 맥주가 부담스럽거나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시원하고 신선하게 맥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스 ‘미니캔’은 전국의 대형마트에서 10캔들이 패키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9900원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최근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트렌드에 부합하는 카스 ‘미니캔’의 강점을 유머러스하게 담았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마케팅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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