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터키 도우쉬와 인터넷사업 손잡아

산업1 / 이준혁 / 2012-01-26 10:37:57

[토요경제 = 이준혁 기자]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터키 도우쉬 그룹과 새로운 인터넷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SK플래닛은 25일(한국시간)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홀랜드 하우스에서 서진우 사장과 휘스뉘 아칸 도우쉬 그룹 CEO가 참석한 가운데 도우쉬 그룹의 지주회사인 도우쉬 홀딩스와 인터넷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제공: SK플래닛)
SK플래닛은 도우쉬 그룹의 다양한 사업영역과 SK플래닛의 모바일, SNS, 커머스 분야의 사업역량과 인프라가 접목된 새로운 인터넷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 연내 공동투자계약을 맺음으로써 서비스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서진우 사장은 "SK플래닛의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돼 향후 더 많은 거점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우쉬 그룹은 금융, 자동차, 건설, 미디어, 여행산업, 부동산, 에너지 총 7개의 분야에서 122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금융과 자동차 분야가 그룹 매출의 약 87%를 차지하고 있다. 또 터키 민영은행 중 자산 규모 2위인 가란티은행을 보유하고 있고, 수입 자동차를 유통하고 있다.


한편 SK플래닛은 국내 1위 앱스토어인 T스토어를 대만, 중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