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기술 개발 지원 협약식 개최

산업 / 이준혁 / 2012-01-25 17:40:13
에스엔에스텍, 큐에스아이 등 4개社 총 27억 지원

[토요경제 = 이준혁 기자] 삼성전자는 최병석 상생협력센터 부사장, 정영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과 4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개발 공모제'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에 1000억원의 R&D(연구개발) 기금을 출연한 이후 공모를 거쳐 에스엔에스텍, 큐에스아이, 뉴파워프라즈마, 자화전자 등 4개사를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 개발비의 70% 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4개 업체 대한 지원금액은 총 27억원이다.


신기술 개발 공모제란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개발자금이 부족해 고민하고 있는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차세대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성과를 공유하는 삼성전자의 동반성장 지원제도다.


▲ 삼성전자는 25일 상생협력센터 최병석 부사장,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정영태 사무총장과 4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개발 공모제'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자화전자 류영대 부사장, 큐에스아이 이청대 대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정영태 사무총장,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최병석 부사장, 에스앤에스텍 남기수 대표, 뉴파워프라즈마 이종식 대표. (사진=삼성전자 제공)
최병석 부사장은 "신기술 개발 공모제를 통해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사 지원제도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기술 개발 공모제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협력사 포탈 홈페이지(www.secbuy.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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