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협력사에 추석 자금 240억 선지급

산업1 / 강수지 / 2013-09-09 10:13:44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추석을 앞두고 거래처 대금을 평소보다 14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180여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자금 유동성 증대를 위해 약 240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보름가량 빠른 오는 16일에 조기 지급한다.


앞서 BGF리테일은 올 설 명절에도 1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120여 개 중소기업에 조기 지급한 바 있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 중소협력업체들이 CU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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