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소외계층에 30억원 기탁

산업1 / 장우진 / 2011-12-29 14:41:12

[토요경제 = 장우진 기자] 한화그룹은 29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장일형 사장을 비롯한 한화 임직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건 회장과 공동모금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렸다.


김승연 회장은 “소외계층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더욱 필요한 때인데 작은 정성이나마 힘들게 한 해를 보내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연말을 맞이해 12월 한달간 대대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한화이글스 야구단은 비시즌을 맞아 대전 대사동에서 최진행, 류현진 등 선수단 전원이 참가해 연탄 2만장을 배달하는 자원봉사도 가지기도 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