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장 ‘김장학 우리금융 부사장’ 내정

산업 / 홍성민 / 2013-08-30 17:57:02

▲ 광주은행장에 김장학(58)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토요경제=홍성민 기자] 광주은행장에 김장학(58)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우리금융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후보자 공모, 서류심사, 면담 및 자격요건 심의 등을 거쳐 김장학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김 후보가 우리은행 및 우리금융지주에서 35년간 근무하면서 은행업 전반에 대한 폭 넓은 식견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원만한 대인 관계와 함께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조직 장악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행추위 관계자는 “김 부사장이 영업력과 민영화 적합성 등에서 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다음달 4일로 예정된 광주은행 임시주총을 통해 공식 선임된다.

한편, 김 후보는 광주제일고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78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옛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U뱅킹사업단장, 중소기업고객본부 부행장 등을 거쳐 지난 6월부터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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