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하면서 스타벅스 커피 한잔~

산업 / 장해리 / 2007-01-15 00:00:00
스타벅스 케이터링 서비스, 8천건 회의 커피 제공

스타벅스가 작년 한해 모두 8000여건의 케이터링 서비스로 12만잔의 커피를 제공했다.

2005년 3월 케이터링 서비스를 개시한 후 외국계 회사나 단체,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점차 국내 기업으로 확산되면서 2005년 이용 실적이 4200여건이었던 것에 비해, 1년만에 이용율이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스타벅스 커피 케이터링의 성공요인은 국내 기업의 회의 문화가 격식에서 편안함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회의 시설 등 하드웨어적 측면과 함께 소프트웨어에서도 고급화를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재선 스타벅스 마케팅 팀장은 "본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는 시간이 없거나, 스타벅스 매장이 없는 지역의 고객 그리고 여럿이 한 자리에서 스타벅스를 즐기기 원하시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는 전국 190개 스타벅스 각 매장에 비치돼 있는 브로셔를 이용해 10만원 이상의 음료와 패스츄리를 하루 전에 주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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