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이 올해 기존 제품군 사업을 강화시키고 해외시장 확장 진출을 통해 매출 4156억원에 달성하기로 했다.
중외제약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헬스케어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종합병원, 클리닉 등 주력시장에서 적극적인 시장방어에 나서는 한편 렌즈관리용품인 프렌즈 등 일반의약품 부문에서의 시장확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차세대항생제인 이미페넴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과 Non-PVC수액제에 대한 수출을 통한 해외 시장 개척에도 본격 나서 지난해 대비 30% 가량 성장한 308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올해 R&D부분에 240억원을 투자하고 항암제와 항염증제, 항당뇨병제 등 21세기 난치성 질환의 신약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중외제약은 순환기, 소화기계 등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수액류 등 10품목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경하 사장은 "올 한해 약가인하정핵, 한미FTA 등 어려운 약업환경 변화가 예상되지만, 핵심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기존 사업영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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