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어린이용 카시트 출시

산업 / 장해리 / 2007-01-15 00:00:00
최대 25Kg까지 사용.. 편하게 음료 마실 컵홀더 부착

아가방이 유아 몸무게 최대 2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스페이스 키즈 카시트'를 판매한다.

스페이스 키즈 카시트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목받이 높이를 5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존 아가방에서 선보였던 제품이 최대 18Kg까지 사용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이 제품은 25Kg까지 연령대를 높여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카시트는 제품 특성상 중요한 안전성을 유럽안전 테스트에서 합격해 그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이 제품은 넓은 좌면으로 아이의 안전성과 함께 편안하고 안락한 시승감을 제공한다.

자동차 안전벨트를 그대로 사용,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아이의 사용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세련된 블랙 칼라 배색에 고급스러운 광택 소재의 원단과 부드러운 소재를 활용해 디자인 감각을 살렸으며 카시트에 컵 홀더를 부착, 차량 이동 중에도 아이가 편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게 배려했다.

황은경 아가방 홍보부 부장은 "유아용 카시트의 장착률은 독일, 미국이 90%, 일본이 60% 이상인데 반해 국내의 경우 카시트 보급률이 10% 정도로 낮은 편이다"라며 "현재 도로교통법규상에 따르면 6세까지는 카시트를 이용하는게 안전하므로 구입시 성장 속도에 따라 장기간 사용할 수 있게 카시트 사이즈를 고려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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