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신용카드로 기부하는 것은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삼성카드가 자체 홈페이지에서 운영중인 '사랑의 펀드' 기부사이트를 통한 카드 이용액을 분석한 결과, 카드 취급고 차지 비율은 30대(38.7%), 40대(34.5%), 50대이상(17.5%), 20대(9.4%) 순으로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사랑의 펀드' 기부는 50대 이상이 37.4%로 가장 많았다.
1회 평균 금액은 50대이상이 약 5만원(4만8890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약 1만2000원, 20대는 약 8000원 정도를 기부했다.
반면, 삼성카드 포인트를 사용한 기부는 전체 2270만 포인트 중 30대가 57.7%를 차지하고, 20대는 19%로 30대 뒤를 이어 20~30대 젊은층의 참여가 높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드 이용액이 가장 많은 30대에 비해 50대가 기부는 더 많이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2003년 시작된 사랑의 펀드 모금액이 지난해 12월 5억원을 상회할 정도로 참여가 활발해 향후 더욱 기부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