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 버스커 해체설…장범준 홀로서기 의혹

문화라이프 / 서승아 / 2014-05-30 16:14:38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이 새로운 밴드를 구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음악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장범준은 최근 CJ E&M 측과 계약과 관련된 협의를 해왔고 서로 긍정적인 이야기가 오고 갔다. 또한 한 관계자는 “기존 소속사였던 청춘뮤직과 멤버들 사이에서 이견이 컸던 것 같다. 장범준이 브래드(드럼)와 김형태(베이스)가 아닌 새로운 밴드 구성을 염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범준이 보도 내용대로 CJ E&M과 계약 수순을 밟으면 버스커 버스커는 사실상 해체 된다. 앞서 장범준은 지난 해 전 소속사 청춘뮤직과 결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회사를 설립, 음악활동과 병행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브래드 역시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장범준은)결혼한 이후 잘 지내고 있고, 베이스 김형태는 회사에 취직했다”라고 전하면서 멤버들이 각기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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