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송지효 ‘가족 되고픈 연예인’ 1위

문화라이프 / 서승아 / 2014-05-30 13:16:18

▲ (왼쪽부터)개그맨 유재석, 배우 송지효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국민MC 유재석과 배우 송지효가 ‘한 번쯤 가족이 되고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이 문화공연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8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한번쯤 가족이 되어 보고픈 남자 연예인’은 유재석이 44.9%(389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기록했다.

차태현도 21.5%(186명)로 뒤를 이었으며, 노홍철과 김병만은 각각 14.6%(127명)과 13.3%(116명)를 얻었다. 김주혁은 5.7%(49명)였다. 바른 생활과 겸손한 이미지로 전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은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김희애에게 ‘물회 패러디’를 한 것을 사과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번쯤 가족이 되어 보고픈 여자 연예인’은 송지효가 28.1%(243명)로 1위에 올랐고, 수지는 26.2%(227명)를 얻어 2위를, 이효리도 23.4%(203명)를 차지했다. 김혜수는 13.0%(113명), 신보라는 9.3%(81명) 순이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모습으로 인기를 모았던 배우 송지효는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응급 남녀’를 통해 열연을 펼쳐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하루 평균 가족과의 대화시간’은 33.7%(292명)가 ‘30분 미만’이라고 밝혀 가족과의 대화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시간 이내’는 32.7%(284명), ‘1시간에서 2시간 미만’은 25.3%(219명) 이었다. ‘2시간에서 3시간 미만’은 6.5%(56명), ‘3시간 이상’은 1.8%(16명)에 그쳤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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