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올인원 가전 ‘홈보이’ 출시

산업1 / 김세헌 / 2013-08-23 08:58:21
디지털 가전기기의 다양한 기능 '일체화'
▲ LG유플러스가 집안의 모든 디지털 가전을 대체하는 All-in-one 가전 기기인 '홈보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LG유플러스가 TV와 오디오, 전자책, 학습기, CCTV, 전화 등 디지털 가전 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가전 ‘홈보이(homeBoy)’를 출시했다.


2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고객이 원하는 바를 무엇이든 해결해 준다는 뜻의 ‘홈보이’는 다양한 가전 기능을 통합해 한번에 제공하는 스마트홈 허브(Hub)다.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이를 응용한 다양한 홈상품 출시가 가능해져 진정한 컨버지드 홈 시대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됐다.


홈보이는 7” 대화면과 High-end급 고음질 스피커 독 ‘홈보이 스테이션’을 통해 △46개 채널 실시간 방송 보기 △드라마 및 영화 VOD 서비스 △320만곡의 HD급 음원 서비스 △1만권의 e-book 서비스 △1600여편의 영어/한글 동화와 32종류 악기놀이 등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홈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TV화면 그대로 터치로 제어할 수 있는 tv G 터치 리모콘을 비롯해 세컨드TV와 폰to TV 서비스 등 IPTV와 연동한 다양한 융합 서비스와 스마트폰으로 집 내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홈 CCTV, 카카오톡 채팅, 영상 전화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탑재해 고객이 별도의 스마트 기기 없이도 홈보이로 다양한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홈보이는 단말기와 스피커 독인 ‘홈보이 스테이션’을 포함해 기본 제공되는 서비스 구성에 따라 월 1만6000원부터 2만원까지 4종의 요금제로 이용 가능하여 고객은 스마트 패드나 오디오, CCTV 등 별도의 디지털 기기 구매부담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홈 서비스를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통합 제공함에 따라 홈보이가 기존의 가전제품들을 대체하는 신개념 디지털 가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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