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폐렴으로 삼성병원 입원

산업1 / 강수지 / 2013-08-21 11:05:02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폐렴 증세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이인용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이건희 회장이 여름 감기를 앓다가 폐렴으로 발전해 일주일 전쯤 입원했다”며 “의료진들은 주말께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건강 위독설’과 관련, 이사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 회장의 입원으로 오는 23일 예정됐던 신경영 20주년 기념 만찬은 무기한 연기됐다.


하지만 이 회장은 다음달 7일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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