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종의 골프칼럼] 플레이어가 5분간 볼을 찾지 못하면 ‘분실구’

문화·라이프 / 박연종 / 2014-06-27 16:55:44

▲ 박연종 프로
KLPGA 정회원
골프칼럼니스트
골프에는 많은 용어가 있지만 골프에 입문한 사람이 꼭 알아야 할 대표적인 골프 용어들을 있다. 이번 주는 ‘골프 용어의 정의’ 네 번째로 반드시 알아야할 골프용어를 살펴봤다.


경기선(Line of Play)
경기선이란 플레이어가 볼을 쳐서 보내는 방향을 말한다. 경기선은 그 방향의 양쪽 적당한 거리도 포함된다. 경기선은 지면에서 수직, 위쪽으로 연장되지만 홀 넘어서는 연장되지 않는다.


퍼팅선(Line of putt)
퍼팅선이란 퍼팅 그린에서 플레이어가 볼을 쳐서 보내고자 하는 선을 말한다. 퍼팅선은 보내고자 하는 선의 양쪽 적당한 거리도 포함되지만 홀 넘어서까지 연장되지 않는다.


루스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s)
루스 임페디먼트란 자연물로써 고정되어 있지 않거나 생장하고 있지 않으며 땅에 단단히 박혀있지 않고 볼에 부착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써 다음 것들이 포함된다. 돌, 나뭇잎, 나무의 잔가지, 그리고 그와 유사한 것, 동물의 변, 벌레와 곤충, 그리고 그것들이 만든 쌓인 흙과 퇴적물, 모레와 흩어진 흙은 퍼팅 그린에 있을때는 루스 임페디먼트로 취급되지만 다른 곳에 있을때는 아니다. 서리 이외의 눈과 자연 얼음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캐주얼 워터 또는 루스 임페디먼트로 취급할 수 있다. 이슬과 서리는 루스 임페디먼트가 아니다.


분실구(Lost Ball)
다음의 경우는 볼을 분실한 것으로 간주한다.
1. 플레이어 그의 편이나 그들의 캐디가 볼을 찾기 시작해서 5분 이내 찾지 못하거나 플레이어가 자신의 볼임을 확인하지 못할 때
2. 플레이어가 바꾼 볼을 쳤을 때
3. 원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곳 또는 그곳 보다 홀에 가까운 지점에서 잠정구를 쳤을 때, 오구를 치는데 소비한 시간은 볼을 찾는데 허용된 5분간에 셈해 넣지 않는다.


마커(Marker)
마커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경기자의 스코어를 기록하도록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이며 동반 경기자가 마커가 될 수 있다. 마커는 심판원이 아니다.


움직인 볼(Move or Moved)
볼이 멈춰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져 멈추면 그 볼은 움직인 것으로 간주한다.


가장 가까운 구제의 기점(Nearest Point of Relief)
구제의 기점이란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 또는 사용하지 않는 퍼팅 그린에 의한 방해로부터 벌 없이 구제를 받기 위한 기점을 말한다. 그 기점은 볼이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홀에 가깝지 않고 볼이 그곳에 있다고 가정했을 때 구제 받고자 하는 상태가 치는데 방해가 안 되는 곳이다. 구제의 기점을 정확히 결정하기 위하여 플레이어는 칠 방향으로 서서 어드레스를 취하고 다음에 사용하려고 생각한 클럽으로 정해야 한다.


옵서버(Observer)
옵서버란 사실 문제의 판정에 관하여 심판원을 보조하며 반칙을 심판원에게 보고하기 위하여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을 말한다. 옵서버는 깃대를 잡거나 홀 위치를 마커 하거나 볼을 집어 올리거나 볼 위치를 마커하지 못한다.


장해물(Obstructions)
장해물이란 모든 인공적인 물건을 말하며 도로와 통로의 인공적 표면과 측면 그리고 인조 얼음도 포함된다.
1. 아웃 오브 바운즈를 표시하는 벽, 담, 말뚝, 울타리
2. 아웃 오브 바운즈에 있는 움직일 수 없는 인공적 물건의 모든 부분
3. 코스와 분리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위원회가 지정한 구축물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란 무리한 노력을 들이지 않고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키지 않으며 손상을 입히지 않고 옮겨질 수 있는 장애물을 말한다. 그렇지 않은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이다. 위원회는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을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로 규정하는 로컬룰을 제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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