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 4륜구동 '300C AWD' 출시

산업1 / 황혜연 / 2013-08-05 10:29:01


[토요경제=황혜연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자사 대표 세단 300C의 4륜구동 모델인 '크라이슬러 300C AWD'를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는 미국차의 대명사 '크라이슬러'와 섬세한 이탈리안 감성 '피아트'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패밀리 세단이다.


이번에 출시된 '크라이슬러 300C AWD'는 3.6리터(L)급 펜타스타 V6엔진을 올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낸다. 연비는 리터 당 8.9km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g/km다.


300C AWD는 후륜구동 모드와 4륜구동 모드가 도로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전환되며 최대 5%의 연비절감 효과가 있다. 또 눈길이나 빗길에서 브레이크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주는 '레인 브레이크 서포트' 기능도 갖췄다.


또한 실내는 탁월한 질감과 촉감을 선사하는 최고급 나파 (Nappa) 가죽 시트, 프리미엄 우드 그레인과 새틴 크롬 가니쉬 등이 적용되어 우아하고 절제된 세련미를 선보인다. 개방감을 극대화해주는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열선, 앞/뒤 좌석 열선 시트와 앞 좌석 통풍시트, 계절에 따라 음료의 온도를 유지 시켜주는 냉온장 기능 조명식 앞좌석 컵홀더, 운전자 체형에 따라 페달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는 조절식 페달, 뒷좌석 탑승자를 배려한 리어 선쉐이드, 무릎 에어백 등 일상 주행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필요한 편의 사양들이 대거 적용되었다.


그 밖에 좌석열선·통풍시트·냉온장 기능·조절식 페달 및 전후방 감지 센서·후방카메라·무릎 에어백 등 65가지의 안전·편의시설이 들어갔다. 국내 판매 가격은 664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는 "300C AWD는 4륜구동 특유의 주행·안정성을 제공한다"며 "눈길, 빗길, 곡선도로 등이 많은 한국 도로에 적합한 모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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