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종의 골프칼럼] ‘홀’을 ‘홀컵’이라 부르는 건 잘못된 표현

문화라이프 / 박연종 / 2014-06-20 16:52:20

골프에는 많은 용어가 있지만 골프에 입문한 사람이 꼭 알아야 할 대표적인 골프 용어들을 있다. 이번 주는 ‘골프 용어의 정의’ 세 번째로 반드시 알아야할 골프용어를 살펴봤다.


깃대(Flag-stick)
깃대란 홀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하여 기 또는 이와 유사한 물건을 달거나, 달지 않은 홀의 중심에 꼿꼿이 세운 움직일 수 있는 표식이다. 깃대의 단면은 원형이어야 한다. 볼의 움직임에 부당하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패딩 또는 충격 흡수 물질은 사용할 수 없다.


포어 캐디(Fore-caddie)
포어 캐디란 경기 중에 볼의 위치를 플레이어에게 알리기 위하여 위원회가 배치한 사람이다. 포어 캐디는 국외자이다.


수리지(Ground Under Repair)
수리지란 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수리지로 표시되어 있거나 그 대리인이 수리지라고 선언한 코스안의 구역을 말한다. 수리지라는 표시가 없더라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하여 쌓아 놓은 물건과 그린 키퍼가 만들어 놓은 구멍은 수리지로 간주한다. 수리지 안에 있는 모든 지면, 풀, 관목, 나무 또는 기타 생장물은 수리지의 일부이다. 수리지의 경계는 수직으로 아래로 연장되지만 위로는 연장되지 않는다. 수리지를 표시하는 말뚝과 선은 수리지 안에 있는 것으로 한다. 그런 말뚝은 장애물이다. 볼이 수리지 안에 있거나 그 일부가 수리지에 접촉하고 있으면 그 볼은 수리지에 있는 것으로 한다. 다른 곳으로 옮길 예정 없이 코스에 버려져 있는 깎아 놓은 풀이나 기타 물건은 수리지라는 표시가 없으면 수리지가 아니다. 위원회는 수리지에서나 또는 수리지로 지정된 환경 보호구역에서의 플레이를 금하는 로컬룰을 제정 할 수 있다.


해저드(Hazards)
해저드란 모든 벙커와 워터해저드를 말한다.


홀(Hole)
홀의 직경은 108cm(4.25인치)이고 깊이는 101.6mm(4.0인치)이상이어야 한다. 원통을 끼울 때는 토질이 허용하면 퍼팅 면에서 적어도 25.4mm(1인치)는 아래로 묻어야 한다. 원통 외경은 108mm(4.25인치)이내여야 한다. 홀 또는 컵이라고도 하며, ‘홀컵’은 잘못된 표현이다.


홀에 들어 간 볼(Holed)
볼이 원통 내에 들어가 정지했을 때 그리고 볼의 전부가 홀의 높이보다 아래에 멎었을 때 그 볼은 홀에 들어 간 것이다.


아너(Honour)
티잉그라운드에서 먼저 치는 플레이어를 아너라고 한다.


래터럴 워터 해저드(Lateral Water Hazard)
래터럴 워터 해저드란 경기규칙에 따라 해저드 후방에 볼을 드롭 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또는 위원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워터 해저드나 그 일부를 말한다. 워터 해저드의 일부를 래터럴 워터 해저드로 할 때는 그 구분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볼이 래터럴 워터 해저드 안에 있거나 그 일부가 레터럴 워터 해저드에 접촉하고 있으면 그 볼은 래터럴 해저드에 있는 것으로 한다. 래터럴 워터 해저드를 표시하기위해 사용되는 말뚝과 선은 빨간색이어야 한다. 래터럴 워터 해저드를 표시하기위해 말뚝과 선을 같이 사용할 때는 말뚝은 해저드임을 표시하고 선은 해저드 경계를 표시한다. 위원회는 래터럴 워터 해저드 안의 환경 보호 구역에서 경기하는 것을 금지하는 로컬 룰을 제정 할 수 있다. 위원회는 래터럴 워터 해저드를 워터 해저드로 표시할 수 있다.



<본 칼럼은 박연종 골퍼의 재능기부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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