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두산 먹는샘물로 1위 탈환한다”

산업1 / 전성운 / 2012-12-24 12:55:17

농심이 그동안 중국에서만 판매해오던 화산암반수 ‘백두산 백산수’의 국내 판매를 시작하고 5년 내 국내 먹는 샘물시장 1위를 탈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백두산 백산수는 제주삼다수로 생수판매 1위 기업을 지켜오던 농심이 자체 개발한 첫 먹는샘물 브랜드다.


농심은 1998년 제주삼다수 출시 첫 해에 생수 시장 점유율 1위까지 올라섰던 신화를 백두산 백산수로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상품영업총괄 최윤석 전무는 “농심의 기술력, 영업력을 바탕으로 백두산 백산수를 국내 먹는샘물 1위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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