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 불편하다면, 희망엽서 쓰세요!

산업1 / 전현진 / 2012-12-24 12:18:25

서울시는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이 일상생활에서 겪은 불편사항이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직접 작성 제출하는 ‘외국인 희망엽서’를 지난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희망엽서’는 23개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7곳의 외국인근로자센터, 이 외에도 서울글로벌센터와 빌리지센터 등 총 41개소에 비치된다.


‘외국인 희망엽서’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갈등을 해소하고 내ㆍ외국인 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거주 외국인의 생활 편의 증진 및 빠른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서울시는 다문화 가족 등 외국인의 각종 의견이나 제안사항을 페이스북이나 전용 이메일을 통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열어 놓고 있다.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 배현숙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이나 제안을 적극 발굴 개선함으로써 서울거주 다문화 가족 등 외국인의 빠른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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