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쯤으로 보이는 버스기사와 역시 그 또래 쯤으로 보이는 승객 한 명이무슨 일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싸움에 말뚝을 박는 한마디를 해버렸다.
"넌 평생 버스기사나 해라 새꺄!"
승객들은 '아! 버스기사의 패배구나'라고 생각하고 버스기사를 주시했다.
순간 기사왈
"넌 평생 버스나 타고 다녀라. 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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