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선거사범 기승…18대보다 3배↑

산업1 / 이준혁 / 2012-02-17 15:36:30

[토요경제 = 이준혁 기자] 4·11총선을 앞두고 선거사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선거사범 단속을 시작한 이후 이달 15일까지 314명의 선거사범이 적발됐다. 18대 총선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발된 선거사범(105명)이 3배 많은 수치다.

유형별로는 금품사범이 73명(5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후보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70명(46건), 사전선거운동 50명(25건), 인쇄물배부 33명(25건) 등의 순이었다.

경찰은 오는 3월22일부터 4월20일까지 총력 선거체제로 돌입해 선거사범을 다른 사건에 우선해 처리할 방침이다. 적극적인 첩보수집과 선거단속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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