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IR] 국동, 근거없는 악성정보 '제작 및 배포' 법적 대응 예고 外

산업1 / 이범석 / 2021-08-21 10:40:41

◆브이티지엠피, 장안동 ‘VT스타일’ 완판에 '매출 약 580억원' 기대


브이티지엠피의 자회사 지엠피글로벌이 분양한 장안동 ‘VT스타일’ 조감도. 사진=브이티지엠피


브이티지엠피의 자회사인 지엠피글로벌이 지난달 26일 분양한 VT스타일이 완판되면서 매출액 580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브이티지엠피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실시된 VT스타일의 분양은 47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1685명이 신청해 평균 35.8:1, 최대 7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1순위 청약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장한평역 인근에 위치한 ‘VT스타일’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연면적 9991.51㎡, 총 92세대 규모, 총 2개동으로 조성됐으며 아파트 75세대, 오피스텔 13세대, 상가4호실로 이뤄졌다.


교통과 상권이 모두 집약된 곳에 위치하며 분양의 특수효과를 본 VT스타일은 인덕션, 비데, 시스템 에어컨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현대식 스마트 APT시스템 설치로 편리함과 함께 드레스룸 제공을 통한 수납공간 확보 및 중문 설치를 통한 냉·난방비 절감과 내·외부 소음이 크게 완화됐다.


한편 브이티지엠피는 이번 VT스타일의 완판을 통해 580여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동, 근거없는 악성정보 '제작 및 배포' 법적 대응 예고



최근 반기보고서 한정 의견에 대한 소명을 진행 중인 국동이 악의적인 허위정보에는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강수를 뒀다.


외부감사인은 대여금 회수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대손처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국동이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한정 의견을 받은 반기보고서를 공시했다.


공시의 핵심은 ㈜쎌토로이 특허권의 독점적 실시권에 대한 대가를 경상개발비로 처리한 부분과 ㈜쎌트로이의 주식을 담보로 한 관계사 ㈜휴맵과 ㈜쎌트로이에 대한 대여금을 대손처리한 부분이 한정의견으로 게시됐다.


이에 대해 국동 관계자는 "종전 감사인과 신규 감사인의 거래타당성에 대한 해석 차이"라고 해명했다.


경상연구개발비의 경우 외부감사인이 특허 가치의 불확실성을 근거로 내세운 부분에 대해 국동은 해석 차이를 좁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여금의 경우 국동은 대여금 채권을 담보하고자 쎌트로이 주식 각 7000주에 대해 질권을 설정하고 대여금에 대해 채권으로 자산 처리를 진행했다.


여기에 연 4.6%의 이자수익과 회계법인의 가치평가보고서를 기준으로 각각의 대여금을 약 23억 원 가치의 쎌트로이 주식 7000주 역시 담보로 설정한 것을 근거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 외에도 국동은 종전 감사인과 신규 감사인의 해석 차이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소명하고 적정 검토의견을 구할 계획이다.


한편 악성 허위정보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 최근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대표이사의 배임과 횡령에 대한 의혹 등 악성 허위정보 및 과장에 대해서는 국동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등 회사에 손해가 막대하게 발생하는 만큼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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