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IR] 브이티지엠피 실적 공개 外

산업1 / 이범석 / 2021-08-13 10:54:01

◆브이티지엠피, 2Q 영업이익 67억…전년대비 263% 증가



사진=브이티지엠피



브이티지엠피가 일본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액 956억, 영업이익 127억원으로 실적의 대폭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57%, 129% 증가한 수치며 12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2분기 실적 역시 대폭 성장했다.



브이티지엠피의 2분기 매출액은 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263% 가량 대폭 증가했다.



브이티지엠피의 코스메틱 사업부인 브이티코스메틱은 브이티지엠피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일본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주력으로 매출을 이끌어가는 킬러아이템인 ‘시카 데일리 수딩마스크’는 작년 일본의 역직구몰인 큐텐(Qoo10)에서 메가와리 행사기간 내 화장품 부문에서만 1순위를 기록 하였으나 올해는 종합 품목 랭킹 1위를 기록하였고 라쿠텐(Rakuten)의 베스트 코스메틱 스킨케어 3위에 선정 되는 등 일본시장의 반응과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함께 하반기에는 ‘슈퍼히알론’ 라인 등의 런칭으로 △이온몰(AEON Mall) △프라자(Plaza) △로프트(Loft) △푸푸레히마와리(Pupulehimawari) △토모즈(Tomod’s) 등 주요 매장 및 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 시장 본격 공략을 할 방침이다.



중화권 또한 대세인 ‘시카’의 신규라인 런칭을 예정하고 있으며 하반기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시카’의 신규라인은 ‘프로 시카’ 라인으로 상처 치유에 효과적인 병풀에서 얻어낸 효능 성분에 시카DNA을 더한 ‘시카히알로-젠TM’과 피부 재생 효과를 도와주는 ‘베타시토스테롤’이 첨가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하고 지친 피부에 진정 케어와 수분 충전을 한 번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샐바시온 코빅실, 美 3대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소개"



코빅실(COVIXYL-V). 사진=바이오로그디바이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대표이사 황훈)의 관계사 샐바시온의 비강 스프레이 코빅실(COVIXYL-V)이 타임지와 더불어 미국의 3대 시사주간지인 뉴스워크(Newsweek)에 게재됐다.



미국 현지시간 12일 뉴스위크는 “Complementary Protection May Be at Hand With a COVID-19-Preventing Nasal Spray”라고 셀바시온의 코빅실을 소개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코빅실은 비강스프레이로 코로나19를 보호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코빅실은 바이러스의 주요 진입점인 비강에서 바이러스가 조직에 부착되는 것을 차단한다. Bioqual Inc., BSL-3 연구소에서 수행한 이 연구는 COVID-19가 99.99% 비활성화되었으며 치료에 의해 점진적인 체중 감소와 같은 임상 증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최근 백신회피 능력을 보유한 람다변이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면서 백신보다는 예방제에 주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6시간 이상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할 수 있는 샐바시온의 코빅실이 주목받고 있다. 샐바시온은 람다바이러스가 주력종인 중남미 다수의 국가를 대상으로 사용승인신청을 한 상태이고 조만간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가장 먼저 사용허가가 나올 전망이다.



미국 긴급사용승인(EUA)도 앞두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수십년 간 사용되던 식품첨가물과 의약품 원료로 만들어져, 산화질소(NO)를 주원료로 하여 몇 년간의 임상을 진행하는 타 제품들 보다 빠르게 시장에 진출 할 전망이다. 또한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의료기기 승인도 대기 중이다.



◆위세아이텍,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42% 상승한 13억 원 달성



자료=위세아이텍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2021년 상반기 영업이익 13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21% 증가한 127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4% 오른 10억 원으로 나타났다.



2분기 기준 실적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2분기 매출액은 6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12% 오른 약 7억 원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사업 영역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둔 분야는 빅데이터로, 전체 매출의 50%가 넘는 약 65억 원의 매출을 상반기 동안 기록했다. 위세아이텍은 지난 4월 산림청 빅데이터 통계분석 사업을 수주한 바 있으며 올해 공공, 금융을 비롯한 대규모 사업 발주가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좋은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AI 분야 역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체 AI 개발 플랫폼인 ‘와이즈프로핏’을 활용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하고 있으며 ‘스마트 수처리 공정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기반 AI 솔루션 도입’,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등이 독성 예측 기반 구축 연구’ 등 정부의 AI 솔루션 개발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다인리더스와 함께 AI 자기소개서 시스템 개발도 진행하며, 에듀테크 관련 역량 역시 향상시키고 있다.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예측정비 및 에너지 효율화 부문 AI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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