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부자재·환율 부담 반영…인상 폭 최소화”
코카콜라음료가 다음 달부터 편의점에 공급하는 주요 음료 제품의 출고가를 올린다. 국제 원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 |
| ▲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일반 콜라와 제로 콜라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
22일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다음 달 1일부터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등 52개 품목의 편의점 출고가를 100~300원 인상한다. 평균 인상률은 7.2%다. 코카콜라 제품 가격 조정은 2024년 9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주요 품목의 편의점 소비자가격은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제로 350㎖ 캔이 각각 2100원에서 2200원으로 오른다. 스프라이트 350㎖ 캔은 1900원에서 2000원, 환타 350㎖ 캔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된다.
파워에이드도 가격이 조정된다. 600㎖ 페트 제품은 2400원에서 2600원으로, 1.5ℓ 페트 제품은 3500원에서 3800원으로 각각 오른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