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학세·숲세권 품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8월 분양

부동산·건설 / 양지욱 기자 / 2026-07-27 16:16:29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세대 중 전용 59·84㎡ 62세대 일반분양
단지 인근 초·중·고교 다수… 천혜의 사계절 자연환경 누리는 입지 갖춰
4베이 판상형 등 우수한 설계 적용…넉넉한 세대당 1.63대 주차공간도 강점

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오는 8월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쌍용건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명지초·충암초·홍연초와 명지중·연희중·명지고·충암고, 명지대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도시자연공원도 가까워 산책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을 통해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합정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가 인접해 서울 도심과 마포·상암, 성북·동북권 접근성도 갖췄다.

주변 응암동과 북가좌·남가좌동 일대에서 재개발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서부선 도시철도 개발도 예정돼 있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과 명지대 일대 상업·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이 적용된다. 피트니스클럽과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63대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235번지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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