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고객중심경영 대상 5년 연속 수상

산업 / 황세림 기자 / 2026-04-30 15:45:36
장례 표준화·직영 운영 앞세워 상조업계 혁신 이끌어
라이프케어 확장·이종산업 협업으로 고객 접점 넓혀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고객중심경영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사진=보람그룹


보람그룹은 최 회장이 3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고객중심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 회장이 1991년 보람상조개발 창립 이후 장례 절차 표준화와 가격정찰제 도입 등을 통해 상조업계 서비스 체계를 정비해 온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보람그룹은 최근 ‘라이프 큐레이터’를 내걸고 반려동물 장례, 생체보석, 헬스케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법무법인 세종, 하이파킹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 법률,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외연을 확장하는 중이다.

보람그룹은 올해부터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 거점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 플랫폼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성금은 1억5000만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통해 12년간 전문 인력을 직접 양성한 점도 고객 서비스 강화의 기반으로 제시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도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 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 행사로 보람그룹은 이 상까지 5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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