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사진으로 배우는 상상의 세계 연다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7-23 15:31:06
판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서 11월 1일까지 운영…국내외 작가 14인 작품 110여 점 전시

현대백화점이 오는 11월 1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에서 어린이 대상 사진 전시 ‘사진 세계’를 연다. 

 

▲ 현대백화점판교점 사진세계 [현대백화점]

 

2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사진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4명의 사진 작품과 아트프린트 등 110여 점이 소개된다. 참여 작가로는 뉴욕 현대미술관 전시 경력을 가진 마이클 웨슬리를 비롯해 권도연, 니나 크루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시는 ‘말하는 사진’과 ‘꿈꾸는 사진’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사진과 글이 결합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과정과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다양한 사진 표현 방식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진과 글을 활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사진 둘, 시 하나’를 비롯해 콜라주 체험, 필름 감상, 어린이가 직접 촬영에 참여하는 포토 스튜디오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사진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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