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당기순익 2884억원… 전년비 167.4% 증가

자본시장 / 위아람 기자 / 2026-04-23 14:52:53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손익 개선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신한투자증권의 당기순익이 증시 호조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4% 증가했다.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으로 부진했던 전분기 대비로도 큰 폭으로 손익이 개선됐다.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2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4% 증가했다/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상품운용손익이 개선되며 전년 동기 대비 167.4% 증가했다”며 “주식위탁수수료·IB 및 금융상품 수수료 등 영업 전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시현함에 따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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