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인상에도 원가 상승 영향 지속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올해 1분기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수익성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5.9%로 전년 동기 대비 3.4%포인트 상승했다.
![]() |
| ▲ 대형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분기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3월 손해율도 81.5%로 4.0%포인트 오르며 통상적인 계절적 하락 흐름과 달리 손익분기점(약 80%)을 웃돌았다.
업계에서는 보험료 인상 효과가 반영되고 있음에도 과거 보험료 인하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교통량 증가와 함께 부품비·수리비 등 원가 상승 요인이 겹치면서 손해율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나들이 수요 증가로 사고 건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데다 경상환자 과잉 진료 문제도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높은 손해율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