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농협손보, 추석 맞아 취약계층 지원

경제·금융 / 김정연 기자 / 2026-09-22 12:35:47
농협생명, 주거취약계층 350명 명절 식사 지원…후원금 300만원 전달
농협손보, 독거노인 등 300가구에 추석꾸러미 전달
▲ 이성환 NH농협생명 본부장(왼쪽)과 김욱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관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선자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

 

NH농협금융 계열 보험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22일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지난 21일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 주거취약계층의 명절 식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약 350명분의 쌀과 송편 등 식재료 구입에 사용된다. 센터는 이를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명절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생명은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에도 무료급식용 쌀 1톤과 포기김치 910kg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배식에 참여했다.

농협손해보험도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에 추석꾸러미를 전달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추석꾸러미를 포장한 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추석꾸러미는 떡과 농협목우촌 뚝심, 명절 음식,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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